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-2018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 원인 == 시베리아 내륙 및 북극 쪽의 찬 공기가 지나치게 남하한 것이 원인이다. 본래 이 차가운 공기는 [[제트기류]]의 방해로 한반도로는 쉽게 내려오지 못하는데, [[지구온난화]] 등의 원인으로 제트기류가 약해짐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극지방의 찬 공기가 내려온 것이다. 실제로 [[철원군]]과 같은 극단적인 일부 지역은 '''[[남극]]보다 추운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'''. 실제로 남극 극지 연구원이 한국으로 귀국해서 [[https://twitter.com/gentoo210/status/958559279081930752|남극보다 한국이 더 춥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]].[* 단, 남극은 12~2월이 여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